ROYD-005 Subtitles

At 00:00:19,146, Character said: M a d e by 사 쿠 라 (jamakav.com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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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0:29,021, Character said: 안 풀리네..

3
At 00:00:35,311, Character said: 뭐하는지 모르겠네..빨리 좀 가르쳐주라고

4
At 00:00:46,922, Character said: 모르겠다

5
At 00:01:05,258, Character said: 네..

6
At 00:01:07,182, Character said: 들어오세요 ..아유 하루카 왔구나
/ 아주머니 안녕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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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10,432, Character said: 응, 들어와..

8
At 00:01:14,035, Character said: {\an6} 소꿉친구 하루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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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14,035, Character said: 실례하겠습니다..이거..받으세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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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17,320, Character said: {\an4} 엄마 리요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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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17,320, Character said: 언제나의 하루카 아버님의 그 과자 ? / 네 / 고마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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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22,031, Character said: 과자를 앞으로 못먹을걸 생각하니 슬픈걸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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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26,334, Character said: 제가 없는것 보다 더요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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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28,617, Character said: 그렇지는 않치만서도.. / 아줌마도 참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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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31,978, Character said: 굉장히 맛있는걸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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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34,968, Character said: 하루카 왔구나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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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38,733, Character said: 근데 항상 미안해 ,아쯔시가 공부 봐달라고해서 / 아니에요 전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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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43,209, Character said: 정말로 이제..아쯔시 또 쓸쓸해지겠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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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47,304, Character said: 쉿~ 아줌마 그..아직 앗 쨩 에게는..

20
At 00:01:51,086, Character said: 그런거야 ? 알게되면 슬퍼할지도 몰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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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55,139, Character said: 아쯔시,하루카를 너무 좋아하니까
울어버릴지도 몰라

22
At 00:01:59,600, Character said: 제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할텐데..
/ 그렇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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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2:02,764, Character said: 그 아무것도 못하는..아쯔시가 기다리니까..
오늘도 좀 부탁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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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2:21,681, Character said: {\an5} 나
아쯔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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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2:32,922, Character said: 좋았어 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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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2:44,188, Character said: 앗 쨩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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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2:46,680, Character said: 누구야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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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2:49,532, Character said: 정말..나야..

29
At 00:02:52,805, Character said: 잠깐, 멋대로 들어오지 마..

30
At 00:02:55,531, Character said: 멋대로 들어오는거 아니잖아 ?

31
At 00:02:58,739, Character said: 그보다 늦었다구 정말..

32
At 00:03:04,907, Character said: 어디 보자..

33
At 00:03:07,437, Character said: 전혀 풀지를 않았잖아 ?
/ 그러니까 전혀 모르겠다고..

34
At 00:03:11,611, Character said: 빨리 가르쳐줘 / 정말..어쩔 수 없네

35
At 00:03:15,697, Character said: 어떤거 ?

36
At 00:03:17,210, Character said: 이거.. / 이거 ?

37
At 00:03:20,181, Character said: 이것은..

38
At 00:03:24,275, Character said: 다음의 ab값을 구하시오

39
At 00:03:29,373, Character said: 어, 이 공식을 쓰는거야 이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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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32,570, Character said: 이거 ? / 그래 이거

41
At 00:03:34,072, Character said: 이 공식을 써서 여기에 적용하면 돼

42
At 00:03:38,173, Character said: 그랬는데 , 이 공식을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하는지
이걸 전혀 모르겠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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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44,142, Character said: 야 ,하나씩 해나가야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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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48,444, Character said: 뭐야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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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50,036, Character said: 그런식으로 툭툭 내뱉지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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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52,276, Character said: 갑자기 봐서 놀랐어
/ 안봤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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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55,368, Character said: 하루카가 가르쳐주는건 이해가 잘 안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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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58,634, Character said: 그렇게 심한 말 하지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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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01,290, Character said: 그것이 어려운가보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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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03,665, Character said: 저..나는 앞에것도 어떻게 할지..

51
At 00:04:05,743, Character said: 이것도 이 공식을 사용해서..

52
At 00:04:11,648, Character said: 앞에처럼 적용하면 돼

53
At 00:04:14,572, Character said: 에? 아..그렇구나 / 응..

54
At 00:04:18,743, Character said: 야, 제대로 써야지 / 알고 있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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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22,235, Character said: 왜 나를 보고 있어 ?
/ 하 ? 참..말도 안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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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27,485, Character said: 너 따위를..

57
At 00:04:29,204, Character said: 그냥 웃고만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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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31,719, Character said: 또 밀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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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33,039, Character said: 이상한 소리 하니까 까먹었잖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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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36,462, Character said: 정말 ,앗 쨩은 못말린다니까 ..이거잖아 이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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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40,806, Character said: 이거 ? / 응

62
At 00:04:43,478, Character said: 이것으로..

63
At 00:04:45,313, Character said: 이것을..

64
At 00:04:51,756, Character said: 보지마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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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53,544, Character said: 자, 멈추면 안돼 / 알고있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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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59,034, Character said: 재촉하지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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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02,434, Character said: 기껏 가르쳐줬더니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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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05,269, Character said: 그렇기는 하지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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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07,465, Character said: 자, 힘내라..힘내..

70
At 00:05:09,426, Character said: 전혀 모르겠네 역시 수학은 무리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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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14,230, Character said: 그런식으로 하다가
만약에 내가 없으면 어떻게 하려고 그래 ?

72
At 00:05:18,410, Character said: 그게 뭔 소리야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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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20,339, Character said: 만약에 말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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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21,980, Character said: 딱히..하루카가 없다해도, 할 수 있고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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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25,699, Character said: 거짓말하네..전혀 못하잖아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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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28,127, Character said: 지금까지 말야 시험칠때 항상 내가 가르쳐줘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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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32,410, Character said: 딱히..하루카 없어도..나 잘 해낼 수 있으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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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37,150, Character said: 없어도 할 수 있어 / 거짓말이지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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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40,095, Character said: 왜냐면 어릴때부터 그랬잖아 / 뭔 소리야 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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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43,876, Character said: 유치원 다닐때도 적잖게 괴롭힘을 당해서 잉잉잉잉 울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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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49,899, Character said: 그런적 없어 / 나 도와줘 하면서..하루카 도와줘..

82
At 00:05:55,548, Character said: 그럴리가..그만해..그런거 말하지 않았으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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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59,291, Character said: 기억 안나 ? / 말도 안했고 기억도 없으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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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6:02,360, Character said: 하루카 잖아 그거 / 말도안돼..아니야 앗 짱이라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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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6:06,080, Character said: 내가 똑똑히 기억하는걸 / 난 기억에 없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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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6:09,357, Character said: 하루카 얘기잖아 그런거 / 아니라니까

87
At 00:06:12,947, Character said: 난 딱히 괴롭힘을 당한적이 없는데..

88
At 00:06:19,409, Character said: 그래도..그립구나

89
At 00:06:24,323, Character said: 계속 생각하나 보네

90
At 00:06:26,267, Character said: 왜 그런 어릴때 일을 기억하는거야

91
At 00:06:29,643, Character said: 당연하잖아 그야 앗 쨩의 일인걸..

92
At 00:06:32,924, Character said: 난..딱히 어릴때 그런일은..

93
At 00:06:35,889, Character said: 잊어 버렸고 / 잊어버린거야 ?

94
At 00:06:37,894, Character said: 남자가 과거에 얽매여서 뭐하게..

95
At 00:06:41,125, Character said: 과거는 과거일뿐 / 그렇지 / 와..멋지다

96
At 00:06:45,291, Character said: 근데 하루카 거칠지 않았나 ? / 응 ?

97
At 00:06:47,553, Character said: 사나운 새처럼 성장할때 장난 아니었잖아
/ 에 ? 왜 그런말을 하는거야? 어엿하게 대해줘

98
At 00:06:52,850, Character said: 아니, 전혀 어릴때와 다른게 없으니까
/ 여자다워 졌잖아

99
At 00:06:57,522, Character said: - 의젓한 여성상..
-오버 하지마..의젓하긴..

100
At 00:07:00,208, Character said: 그런 느낌은 전혀 들지가 않는데..

101
At 00:07:03,761, Character said: 내가 볼때 하루카는 전혀 바뀌지 않았어

102
At 00:07:06,199, Character said: 아,진짜..

103
At 00:07:07,335, Character said: 그럼 생각난김에 부끄러운 얘기..

104
At 00:07:09,255, Character said: 해볼까 / 뭐야 그게 / 해볼까

105
At 00:07:11,104, Character said: - 그런거 없어..더 이상은 없다고
- 아직도 많이 있으니까

106
At 00:07:13,637, Character said: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..

107
At 00:07:16,015, Character said: 전부 잊어 버렸다고 ? / 응..

108
At 00:07:18,367, Character said: 우와..

109
At 00:07:20,203, Character said: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니까

110
At 00:07:21,890, Character said: 아무것도 기억이 없다고

111
At 00:07:23,547, Character said: 괴롭힘을 당했다던가..부끄러워할 얘기라던가..
말해봐 뭐없으니까

112
At 00:07:28,229, Character said: 한 예를 들면..초등학교 저학년때였는데..

113
At 00:07:32,698, Character said: 뭔가 우리집에서 같이 놀다가 날이 저물어서

114
At 00:07:35,809, Character said: 침대에서 따로 따로 자게 되었다고

115
At 00:07:38,218, Character said: 그런데..왠지 밤이 되니까 갑자기 " 도깨비 무서워 " 하면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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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7:42,507, Character said: 후다닥 거리며 내쪽으로 왔다고 / 에 ? 거짓말.. / 그랬어

117
At 00:07:46,413, Character said: 그래서 살펴보니까 앗 짱이 땀범벅이 되어있었어

118
At 00:07:50,326, Character said: 아니아니..거짓말이야..

119
At 00:07:52,350, Character said: 절대 그런일 없으니까

120
At 00:07:53,659, Character said: 아니야 그랬다니까 그래서,
그래서 왠지 그것이 결국엔 나의 탓이 되어버렸다니까

121
At 00:07:59,046, Character said: 그거 하루카가 했던거 아냐 ? / 아니야..절대로 앗 쨩이었는걸

122
At 00:08:03,423, Character said: 에? 아니 그런.. / 생생히 기억한다고

123
At 00:08:05,693, Character said: 전~혀 기억이 없어

124
At 00:08:07,225, Character said: 더 어렸을때는..

125
At 00:08:09,295, Character said: 뭔가 요것보다 좀 작았던 강아지를 보더니..

126
At 00:08:12,822, Character said: 줄에 걸려있었는데 " 무서워" 하면서 큰 소리를 치면서

127
At 00:08:16,843, Character said: 에? 참, 그게 무슨말이야 ,아니야 그거 분명히 하루카 였어

128
At 00:08:20,985, Character said: 아니야 / 나 그렇게 강아지를 무서워한적 없어 / 오,정말로 ?

129
At 00:08:25,326, Character said: 있었다고 / 없다니까

130
At 00:08:27,636, Character said: 앗 쨩 정말.. / 전부 형편없어 그런건

131
At 00:08:30,231, Character said: 앗 쨩은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

132
At 00:08:33,860, Character said: 하..참..그러니까 딱히 하루카가 없어도 전부 할 수 있다니까

133
At 00:08:38,759, Character said: 에 ? / 공부야 할 수 있고 , 뭐라도 할 수 있다니까 애가 아니잖아

134
At 00:08:44,481, Character said: 그래? / 그렇다니까

135
At 00:08:47,257, Character said: 으음..

136
At 00:08:49,059, Character said: 그렇구나..

137
At 00:08:51,439, Character said: 앗 쨩도 이제 고교생이니까

138
At 00:08:53,726, Character said: 내가 없어도

139
At 00:08:55,306, Character said: 혼자서 뭐든지 할 수 있다는거네 ?

140
At 00:08:57,655, Character said: 뭐야 그게..

141
At 00:08:59,503, Character said: 당연히 할 수 있지

142
At 00:09:06,344, Character said: 그렇구나..

143
At 00:09:11,653, Character said: 앗 쨩, 내가 없어도 뭐든지 혼자서 할 수 있다고 하니까

144
At 00:09:16,248, Character said: 이 공부도.. / 에?

145
At 00:09:18,100, Character said: 혼자서 할 수 있는거지?

146
At 00:09:19,717, Character said: 에?..오우..아니..그게..그건말이야..있잖아..

147
At 00:09:23,288, Character said: 그..그것과 이거는 얘기가 다르다고 할까..

148
At 00:09:27,567, Character said: 뭐야 갑자기 / 아니..그런 갑자기 그렇게 해버리면..

149
At 00:09:34,604, Character said: 야으.. / 에? 뭐야? 왜 그래?

150
At 00:09:35,750, Character said: 아니..그..역시 그래도..일단은 괜찮아 / 에?

151
At 00:09:38,678, Character said: 방금 하루카가 가르쳐줬으니까 그리고 스스로 해봐야하니까

152
At 00:09:42,406, Character said: 아니..그래도 전혀..

153
At 00:09:43,914, Character said: - 아니..괜찮아
- 이쪽은 전혀 안가르쳤잖아

154
At 00:09:45,439, Character said: 됐어 됐다고 나 혼자 할 수 있다고

155
At 00:09:48,255, Character said: 어쨌든 오늘은 이만 됐어
/ 에? 거짓말..에?

156
At 00:09:50,826, Character said: 자..집에 가 / 에? 집에 가라고?

157
At 00:09:52,867, Character said: 스스로 해봐야하니까
/ 나 막 왔잖아..

158
At 00:09:54,763, Character said: 아니 됐다니까..

159
At 00:09:57,184, Character said: 자../ 에? 뭐야..

160
At 00:09:58,169, Character said: 집중 해야 되니까
/ 자세가 왜이래..왜?

161
At 00:10:00,954, Character said: 빨리.. / 에?/ 자..서둘러 빨리 빨리

162
At 00:10:03,137, Character said: 왜,왜?

163
At 00:10:07,161, Character said: 아..큰일났네..

164
At 00:10:12,851, Character said: 왜 저녀석에게 이러는거야?

165
At 00:10:15,811, Character said: 여느때와는 조금 다른
소꿉친구의 분위기에
난 이상함을 느꼈다
옆집이고 하니
다음에 왔을때 물어볼까...

166
At 00:10:24,391, Character said: {\an6} 수일후

167
At 00:10:24,391, Character said: 자..한번 해봐..

168
At 00:10:26,820, Character said: 그러니까 이걸 어제 모르겠더라고

169
At 00:10:31,391, Character said: 이거 여기가 길이는 a이고 / 응..

170
At 00:10:34,979, Character said: 여기가 b이고 / 그렇지 / 왜 여기는 c인지 이걸 전혀 모르겠다고

171
At 00:10:39,478, Character said: 자 봐봐 여기와 여기와 여기와 여기를

17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