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ED-222 Subtitles

At 00:00:00,053, Character said: 타 사이트 배포 및 수정 금지 [실시간 스트리밍 허용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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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0:05,749, Character said: 상사 NTR - 괴롭히는 상사가 나의 아내를 완전타락시킬때까지 질내사정편
[전속여배우스페셜] PRED 2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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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0:11,600, Character said: 매번 스스로 생각하고 살아야지
-맞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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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0:15,866, Character said: 사람마다 일하는 방법이 다르지만
-너 아직 한잔도 안마셨구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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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0:20,400, Character said: 좀 마셔라 알았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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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0:25,333, Character said: 맞아 어떻게든 노력하면 돼!!
결과적으로 성과가 있어야 되!! 성과 성과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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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0:32,400, Character said: 성과가 있었나?
-아직 노력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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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0:37,333, Character said: 노력하고 있다는건 무슨 소리야? 대답이 아니자너?
-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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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0:42,933, Character said: 너는 매사 일을 게을리 하고 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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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0:48,933, Character said: 죄송합니다.
-사과해봐야 소용없어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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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0:52,133, Character said: 정신 좀 차려라
-정말 죄송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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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0:56,000, Character said: 넌 이래서 안돼!
-정말 죄송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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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05,866, Character said: 오늘 아침

14
At 00:01:20,666, Character said: 좋은 아침
-응 좋은 아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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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24,266, Character said: 나갈꺼에요?

16
At 00:01:29,333, Character said: 어제 정말 미안했어
-아니야, 오늘 이래저래 바쁘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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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36,400, Character said: 난 일을 제대로 못해 줄 곧 상사를 화나게 만드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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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41,866, Character said: 회사 분위기에 잘 어울리지 못하고 있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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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48,000, Character said: 집안 일도 도와주지 못하고 미안하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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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52,000, Character said: 이른 아침부터 이런 이야기해서 ..
괜찮아 자신감을 가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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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1:58,133, Character said: 여기 도시락
-응 고마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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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2:03,200, Character said: 오늘 몇시에 집에 와?
-그게...

23
At 00:02:07,733, Character said: 오늘 회식이 있어 조금 늦을꺼 같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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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2:12,000, Character said: 그렇구나 알았어 일 열심히 하고
-갔다 올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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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2:16,400, Character said: 조심히 갔다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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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2:20,400, Character said: 잘 다녀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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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2:35,866, Character said: 나왔어 여보
-도착했나보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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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2:45,733, Character said: 잘 다녀왔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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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2:49,866, Character said: 유키 미안
거절하지 못하고 집에 같이 왔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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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2:53,866, Character said: 안녕하세요 같은 회사 동료 마츠야마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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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2:57,733, Character said: 같은 회사 아오이입니다. 방해해서 미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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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02,266, Character said: 처음뵙겠습니다., 아내 유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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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05,333, Character said: 항상 신세지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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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08,800, Character said: 미안한데, 술 준비해 줄 수 있어?
-응 알겠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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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13,600, Character said: 들어오세요~
-괜찮을까요? 폐를 끼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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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18,266, Character said: 미안합니다
와 집이 널찍하고 좋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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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23,066, Character said: 정말 넓고 크네요
텔레비전도 엄청 커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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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27,200, Character said: 이쪽은 아무래도 월세가 비싼 것 같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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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29,733, Character said: 너 엄청 부자였구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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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34,000, Character said: 유스케 이리와봐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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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39,200, Character said: 아주 잘 살고 있었네
-아닙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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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44,933, Character said: 너 환영회때도 그러더니..
-네네, 죄송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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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3:53,200, Character said: 넌말이야 사과만 할줄 알아! 뭐야? 술이 다 떨어졌네
-죄송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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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01,066, Character said: 유키
-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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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02,933, Character said: 술이 다 떨어져서
-아, 미안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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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08,266, Character said: 그게 더이상 술이 남아 있지 않아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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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12,133, Character said: 미안한데. 나가서 좀 사와줄 수 있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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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16,666, Character said: 유스케, 너 집에서는 와이프한테 우쭐되고 있구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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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20,800, Character said: 에에..그럴리가 없어요
-너 뭐라는거야? 니가 직접 가서 사와야지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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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26,933, Character said: 우리가 뭘 좋아하는 지 니가 알잖아!

51
At 00:04:30,533, Character said: 아 괜찮습니다. 제가 가서 사올께요
-아니요, 야 니가 좀 어서 나가서 사와봐!!

52
At 00:04:35,466, Character said: 가서 사와봐!!
부인은 이쪽으로

53
At 00:04:38,666, Character said: 앉아요!

54
At 00:04:41,466, Character said: 유스케와 대화는 재미가 없어요, 부인을 만나고 싶어서..
유짱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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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47,333, Character said: 마치가와상~ 이건 좀..
-어이, 유스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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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4:52,000, Character said: 빨리 나가서 술을 사와야지
어떻게되든 난 몰라!

57
At 00:04:57,733, Character said: 잠깐..

58
At 00:05:02,000, Character said: 유키, 미안
빨리 나가서 사갖고 올께!

59
At 00:05:04,533, Character said: -미안/유짱!
천천히 다녀와~

60
At 00:05:22,000, Character said: 잠시만요, 왜 그러세요?

61
At 00:05:26,266, Character said: 와~ 유스케 부인이 이렇게 이쁘다고는
소문을 들어보질 못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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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32,933, Character said: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지는 몰랐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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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36,533, Character said: 정말 유스케한테는 분이 넘치네
-잠시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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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42,000, Character said: 그만두세요!!

65
At 00:05:45,200, Character said: 잠시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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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5:49,066, Character said: 어때요?
좋다고 말해봐요~

67
At 00:05:53,466, Character said: 현재 회사 입장에서 보면
그 녀석한테 큰일이 날 것 같아서

68
At 00:05:59,600, Character said: 퇴출될 후보 명단에..
-맞아요 맞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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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6:04,400, Character said: 지금 우리가 그녀석을 도울려고 노력하고 있다고요!

70
At 00:06:10,533, Character said: 맞아요 그래서 부인....

71
At 00:06:14,666, Character said: 그래서 부인, 자산의 처지를 잘 생각해보길 바래요~

72
At 00:06:19,733, Character said: 그렇지 않다면 서로 불편해지겠지

73
At 00:06:26,800, Character said: 잠깐. 이건 안돼요
-뭐가 안돼는데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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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6:31,866, Character said: 아무래도 우리가 많이 도와줘야 겠지
-이건 매우 큰일인데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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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6:40,666, Character said: 잠시만요, 유짱이 돌아올꺼에요
-괜찮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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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6:46,266, Character said: 그 녀석 멍청해서, 그렇게 빨리 오질 못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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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6:51,733, Character said: 정말 이쁘네요 부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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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6:55,066, Character said: 이건 무슨 소리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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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6:59,600, Character said: 뭔가 많이 굶어있는거 아닌가요?
-그런거 아니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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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7:03,466, Character said: 유스케랑 해요?
-네 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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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7:07,466, Character said: 하고 있군요
-솔직히 말해요, 부인

82
At 00:07:10,800, Character said: 어떻게 해주는데요?
-그런 이야기는 좀..

83
At 00:07:14,666, Character said: 알려줘용! 신경쓰이네 회사 후배가 잘 하고 있는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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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7:20,400, Character said: 가정의 일들을...
-어 이건 무슨소리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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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7:39,200, Character said: 왜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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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7:41,866, Character said: 아..민감하네..
-이쪽으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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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7:48,000, Character said: 다리는...
-뭐가요?

88
At 00:07:51,600, Character said: 그만 두세요~! 그만 두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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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7:58,000, Character said: 와..엄청 음탕하다!

90
At 00:08:02,666, Character said: 와 속옷이 이게 뭐야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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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8:06,666, Character said: 잠깐만요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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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8:11,600, Character said: 와 음탕한 엉덩이네~
-젖꼭지가 딱딱해졌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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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8:20,266, Character said: 엄청 민감하네..
-일주일에 몇번씩이나 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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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8:26,133, Character said: 그녀석말이야, 일주일에 몇번이나 해주는데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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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8:31,066, Character said: 섹스 엄청 좋아하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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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8:35,866, Character said: 그런 거 아니에요
-정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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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8:42,000, Character said: 이쪽이구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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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8:46,133, Character said: 벌려봐요

99
At 00:08:50,133, Character said: 잠깐..잠시만 그만해주세요
-뭘 감추고 있는거야?

100
At 00:09:00,133, Character said: 와 엄청 음탕한 속옷이네

101
At 00:09:03,066, Character said: 와 대단하걸
-평소에 이런걸 입는거야?

102
At 00:09:06,133, Character said: 아니요
-유스케 하고싶어서 이런 걸 입는거야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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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9:08,266, Character said: 이거봐..뭔가 이상한데
-젖은거 같은데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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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9:13,066, Character said: 부인, 이게 뭐에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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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9:20,800, Character said: 잠깐...

106
At 00:09:26,800, Character said: 아무 느낌도 안난다고 말한거 아니었어?
-그만두세요

107
At 00:09:33,866, Character said: 아 잠깐..

108
At 00:09:37,560, Character said: 안돼요!
-안됀다면서 뭐지?/유짱 돌아올 시간이에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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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9:41,466, Character said: 아 거기는 아...
-그럼 돌아오지 않으면 괜찮은거야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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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09:45,335, Character said: 그건 아니고 ..안돼 아아..

111
At 00:09:48,933, Character said: 목소리가 아주 좋아, 부인

112
At 00:09:53,066, Character said: 잠깐...

113
At 00:10:02,666, Character said: 안돼..안돼..
-이건 무슨 소리지?/와 엄청나네!

114
At 00:10:12,933, Character said: 와 대단한 소리를 내는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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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10:14,933, Character said: 이 소리는 뭔데?

116
At 00:10:20,666, Character said: 가르쳐 줘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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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10:26,000, Character said: 어떤 느낌이었어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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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10:29,733, Character said: 잠깐 그만두세요
-한번 만졌는데 이렇게 되버린거야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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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00:10:37,466, Character said: 잠시만요, 그만두시면 안돼요?

120
At 00:10:50,266, Character said: 몸이 엄청나게 요구하고 있는 걸
-그건 거 아니에요

121
At 00:10:56,533, Character said: 아 안돼요 거기..
-뭐가 안돼는데?

122
At 00:10:59,733, Character said: 그만두어주세요
-뭘 그만둬?

123
At 00:11:08,800, Character said: 엄청난 소리가 나는데..

124
At 00:11:19,733, Character said: 그만두어주세요!

125
At 00:11:32,400, Character said: 안돼요..

126
At 00:11:36,666, Character said: 잠깐만, 설마 가버린거야?

127
At 00:11:42,400, Character said: 질퍽질퍽하네..

128
At 00:11:48,800, Character said: 설마 엄청나게 쌓여있는 거 아니야?

129
At 00:11:54,000, Character said: 부인, 엄청 야하네

130
At 00:12:06,800, Character said: 다녀왔습니다.
-에, 이렇게 빨리 돌아왔나?

131
At 00:12:11,733, Character said: 너무 빠른거 아니야?
-전력으로 달려서 갔다 왔어요

132
At 00:12:15,333, Character said: 정말 분위기 못맞추는 녀석이네

133
At 00:12:18,800, Character said: 모처럼 부인과 이런저런 이야기로 잘 지내고 있었는데

134
At 00:12:23,200, Character said: 죄송합니다

135
At 00:12:24,933, Character said: 어찌됬든 제가 술을 사왔으니까, 이제 유키는 나주죠

136
At 00:12:29,466, Character said: 그게 내가 말이야, 부인가 조금 이야기 나눌 것들이 있어서

137
At 00:12:33,466, Character said: 잠깐 옆방을 빌려서..
부인, 그래요 이쪽으로

138
At 00:12:37,600, Character said: 죄송합니다. 용서해주세요~
-어이 어이

139
At 00:12:41,333, Character said: 이건 상사의 명령이야

140
At 00:12:43,333, Character said: 명령이야 유스케!!

141
At 00:12:46,266, Character said: 상사의 말을 듣는 것이 부하의 역할이지

142
At 00:12:51,200, Character said: 부인, 안에 들어가 볼까? 이제부터 유스케가 회사 생활을 잘
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여러가지를 가르쳐 줄께

143
At 00:13:02,133, Character said: 유키!

144
At 00:13:05,733, Character said: 유짱, 지금부터 마츠야마상과 이야기 좀 할께

145
At 00:13:12,008, Character said: 괜찮아, 이야기만 하는거니까
걱정하지 않아도 돼

146
At 00:13:17,200, Character said: 거봐 내말이 맞잖아 유스케 응?

147
At 00:13:20,000, Character said: 자 부인, 안으로 들어가볼까?

148
At 00:13:22,533, Character said: 네

149
At 00:13:27,333, Character said: 이쪽 이쪽으로..

150
At 00:13:36,000, Character said: 좀 제대로 좀 마셔라..마셔 마셔
-네 네

151
At 00:13:40,533, Character said: 좀 더 괜찮습니다.

152
At 00:13:43,200, Character said: 괜찮겠어? 마셔~ 괜찮다니까
-감사합니다.

153
At 00:13:48,533, Character said: 왜 그렇게 신경쓰는거야? 어쩔수 없네 정말
-죄송합니다.

154
At 00:13:52,800, Character said: 역시 약간 신경쓰여서
뭐가 흐흐흐야?

155
At 00:13:56,666, Character said: 정말 못말리겠네 이자식은..

156
At 00:14:02,933, Character said: 유짱에게 이거 절대로 이야기하면 안돼요

157
At 00:14:07,866, Character said: 알고있다고.....

158
At 00:14:13,866, Character said: 근데 ........부인

159
At 00:14:20,933, Character said: 아까 느끼고있었죠?

160
At 00:14:24,400, Character said: 실은 엄청 쌓여있던 거자나

161
At 00:14:34,000, Character said: 유스케 이자식 정말 한심하네
-그런 거 아니에요

162
At 00:14:47,855, Character said: 내가 팬티가 축축하게 해줄테니까

163
At 00:14:55,600, Character said: 어때?

164
At 00:15:10,725, Character said: 손으로 해주는 건 어때?

165
At 00:15:14,666, Character said: 별로 기분이 좋지 않네요..

166
At 00:15:21,066, Character said: 키스는 안돼요 키스는 절대 안돼요

167
At 00:15:27,466, Character said: 안됀다고요
-그렇게 야박하게 굴지 말아요

168
At 00:15:31,733, Character said: 키스는 유짱만 할 수 있어요

169
At 00:15:35,200, Character said: 그렇다면..

170
At 00:15:40,266, Character said: 그렇게 크게 소리냈다간

171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