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VOP-126-Debut Subtitles

At 00:00:00,001, Character said: 자막 제작, 배포 쿠쿠다스닷컴
K U K U D A S . C O M

2
At 00:00:08,185, Character said: 규슈 · 구마모토

3
At 00:00:12,579, Character said: 규슈 · 구마모토

4
At 00:00:22,427, Character said: 카스미 하루카 21세

5
At 00:00:27,667, Character said: 카스미 하루카 21세

6
At 00:00:54,930, Character said: 사가에서 태어나
근무지는 구마모토

7
At 00:01:00,582, Character said: 규슈의 자연 속에서 살아왔습니다

8
At 00:01:10,563, Character said: 시골의 느긋한 공기가 좋습니다

9
At 00:01:19,175, Character said: 구마모토는 녹음이 짙고 물이 맛있고
따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

10
At 00:01:38,102, Character said: 평소엔 OL로 근무하고 있습니다
office lady 사무직 여성

11
At 00:01:44,356, Character said: 데뷔작은 주말에 상경해서
촬영했습니다

12
At 00:02:03,964, Character said: 저의 "첫번째" 지켜봐주세요

13
At 00:02:14,707, Character said: 솔직히 불안한 마음도 있습니다

14
At 00:02:23,812, Character said: 하지만 스스로를 바꿔보고 싶어서

15
At 00:02:27,241, Character said: 카스미 하루카
AV 데뷔
AVOP 126

16
At 00:02:36,064, Character said: 5월 모일 금요일
구마모토 ⇒ 도쿄

17
At 00:02:43,198, Character said: 5월 모일 토 요일

18
At 00:02:46,924, Character said: 5월 모일 토 요일
촬영당일

19
At 00:02:50,681, Character said: 더 많은 AV 한글 자막
K U K U D A S . C O M

20
At 00:03:21,443, Character said: 실례하겠습니다

21
At 00:03:35,400, Character said: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주세요

22
At 00:03:37,719, Character said: 네, 실례하겠습니다
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주세요

23
At 00:03:39,979, Character said: 앞에 있는 의자에 앉아주세요

24
At 00:04:02,614, Character said: 이름을 알려주세요

25
At 00:04:04,200, Character said: 네, 카스미 하루카입니다
이름을 알려주세요

26
At 00:04:09,425, Character said: 지금 몇살인가요?

27
At 00:04:11,015, Character said: 네, 21살이에요
지금 몇살인가요?

28
At 00:04:19,667, Character said: 긴장되나요?

29
At 00:04:22,238, Character said: 네, 엄청...
긴장하고 있어요...

30
At 00:04:29,499, Character said: 도쿄에는 언제 오신거죠?

31
At 00:04:32,119, Character said: 어제.. 도쿄에 왔습니다

32
At 00:04:37,979, Character said: 무슨 일을 하고 계시나요?

33
At 00:04:40,025, Character said: 구마모토의 여행사에서
일하고 있습니다

34
At 00:04:48,661, Character said: 일한 지는 얼마나 됐나요?

35
At 00:04:52,686, Character said: 고등학교 졸업 후부터니까
3년 째네요

36
At 00:04:59,923, Character said: 그 일은 앞으로도
계속하실 건가요?

37
At 00:05:03,104, Character said: 이번 달 말에
퇴직할 예정이에요

38
At 00:05:10,168, Character said: 퇴직 후에는
도쿄로 옮겨오실 건가요?

39
At 00:05:14,378, Character said: 글쎄요...

40
At 00:05:16,185, Character said: 상경할 지는
현재 생각중이에요

41
At 00:05:23,951, Character said: 형제들이 있습니까?

42
At 00:05:27,353, Character said: 언니가 둘 있어요

43
At 00:05:31,380, Character said: 가족들은 본인을
어떻게 얘기하나요?

44
At 00:05:34,825, Character said: 가족들한테는 제멋대로 굴어서

45
At 00:05:38,623, Character said: 자주 혼났었어요

46
At 00:05:43,038, Character said: 가족들과의 추억 중에
인상 깊었던 일은?

47
At 00:05:45,642, Character said: 가족끼리 여행을 자주 가서

48
At 00:05:50,514, Character said: 그런 추억이 많아요

49
At 00:05:54,297, Character said: 가족들끼리 사이가 좋군요

50
At 00:05:56,388, Character said: 사이 좋아요
네...

51
At 00:06:01,532, Character said: 현재 고민 중인 게 있나요?

52
At 00:06:04,855, Character said: 고민?

53
At 00:06:10,081, Character said: 앞으로 20대를
어떻게 보내야 할지에 대해서

54
At 00:06:16,141, Character said: 이것저것 생각중이에요

55
At 00:06:20,331, Character said: 스스로 자신 있는 부분은?

56
At 00:06:22,987, Character said: 자신 있는 부분?

57
At 00:06:25,805, Character said: 그러니까...

58
At 00:06:28,417, Character said: 스스로 자신이 있는 부분은

59
At 00:06:32,615, Character said: 성격 면에선 밝다는 거랑...

60
At 00:06:37,906, Character said: 신체적으로는 잘록한 몸매?
가 좋아요

61
At 00:06:48,201, Character said: 반대로 싫어하는 부분은?

62
At 00:06:51,848, Character said: 하반신에 살이 쉽게 쪄서

63
At 00:06:56,543, Character said: 그걸 굉장히 신경쓰고 있어요

64
At 00:07:00,381, Character said: 하반신 어느 부분?

65
At 00:07:02,400, Character said: 허벅지나 다리같은 곳이
굉장히 신경쓰여요

66
At 00:07:11,296, Character said: 뜬금없지만 만약 100만엔을
마음대로 쓸 수 있다면 뭘 할 건가요?

67
At 00:07:18,596, Character said: 여행을 가겠습니다
외국에 가보고 싶어요

68
At 00:07:23,461, Character said: 외국 어디?

69
At 00:07:26,346, Character said: 외국?
하와이에 가고싶어요

70
At 00:07:29,925, Character said: 따뜻한 곳을 좋아하나요?

71
At 00:07:33,353, Character said: 좋아해요

72
At 00:07:38,767, Character said: AV에 대해 갖고 있는
이미지를 말해주세요

73
At 00:07:44,009, Character said: 지금까지 스스로는...

74
At 00:07:47,875, Character said: 그다지 생각해볼
기회가 없었는데요...

75
At 00:07:53,136, Character said: 이미지?

76
At 00:07:55,874, Character said: 조금 무섭다는 이미지가 있었어요

77
At 00:08:01,244, Character said: AV를 본 적은 있나요?

78
At 00:08:04,146, Character said: 본 적 있어요

79
At 00:08:10,833, Character said: 그런 무서운 이미지의 AV에
출연하고자 생각한 계기는?

80
At 00:08:17,731, Character said: 계기는 우연히 서점에서 눈에 띈

81
At 00:08:22,622, Character said: 사쿠라 마나라는 분의
책을 보고

82
At 00:08:27,580, Character said: AV에 대해 많이 생각해볼 수 있는
부분이 있어서

83
At 00:08:34,413, Character said: 이런 세계도 있구나
라고 생각해서

84
At 00:08:37,797, Character said: 거기서 흥미가 생겼습니다

85
At 00:08:40,844, Character said: 왜 흥미가 생겼죠?

86
At 00:08:43,432, Character said: 남자를...

87
At 00:08:46,625, Character said: 기쁘게해주고 싶다거나...

88
At 00:08:49,384, Character said: 같이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

89
At 00:08:56,916, Character said: 좀 더 여자로서

90
At 00:09:00,075, Character said: 그런 매력을
높여보고 싶었어요

91
At 00:09:06,265, Character said: 촬영에 임해서 불안한 점은?

92
At 00:09:08,516, Character said: 그러네요...
촬영에 임해서 불안한 점은?

93
At 00:09:09,970, Character said: 촬영에 임해서 불안한 점은?

94
At 00:09:12,348, Character said: 가장 큰 건...

95
At 00:09:16,186, Character said: 카메라에 찍히는 것에
익숙하질 않아서

96
At 00:09:22,899, Character said: 굉장한 불안한 마음도 있었어요

97
At 00:09:28,370, Character said: 지금 실제로 카메라에
찍히고 있습니다만

98
At 00:09:36,706, Character said: 긴장하고 있어요...

99
At 00:09:44,931, Character said: 어떤 배우가 되고싶어요?

100
At 00:09:47,475, Character said: 여자가 봐도...
어떤 배우가 되고싶어요?

101
At 00:09:49,262, Character said: 어떤 배우가 되고싶어요?

102
At 00:09:52,130, Character said: 흥분할 수 있는
부럽다라고...

103
At 00:09:55,704, Character said: 그런 얘기를 들을 수 있는

104
At 00:09:58,963, Character said: 배우가 되고싶다고
생각합니다

105
At 00:10:03,822, Character said: 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은 있나요?

106
At 00:10:08,034, Character said: 없습니다
지금 사귀고 있는 사람은 있나요?

107
At 00:10:12,994, Character said: 지금까지 사귄 숫자는?

108
At 00:10:16,366, Character said: 3명이요...

109
At 00:10:20,141, Character said: 어떤 남자가 타입인가요?

110
At 00:10:23,787, Character said: 굉장히 남자다운 사람이 좋아요

111
At 00:10:28,736, Character said: 항상 리드해주고...

112
At 00:10:31,947, Character said: 그리고...

113
At 00:10:34,069, Character said: 몸도 탄탄한 사람이 좋아요

114
At 00:10:38,581, Character said: 남자의 신체 중에 무심결에
눈이 가는 곳은?

115
At 00:10:46,867, Character said: 주로 보는 곳은
그러니까...

116
At 00:10:50,417, Character said: 팔근육을 좋아해서
거기를 보게 돼요

117
At 00:10:58,631, Character said: 남자를 좋아하는데
시간이 걸리는 타입인가요?

118
At 00:11:01,274, Character said: 금방 좋아하게 돼버리는
타입이에요

119
At 00:11:05,871, Character said: 좋아하게 되면
어떻게 되나요?

120
At 00:11:12,018, Character said: 그러니까...

121
At 00:11:13,481, Character said: 친구들한테 굉장히 알기 쉬운 애란
소리를 들어서

122
At 00:11:19,403, Character said: 겉으로...

123
At 00:11:20,827, Character said: 태도 등으로
금방 티가 날 거라 생각해요

124
At 00:11:24,816, Character said: 좋아하는 남자에게 부탁을 받으면
뭐든지 할 수 있나요?

125
At 00:11:26,749, Character said: 사귀면 전력을 다하는 타입이라서...
좋아하는 남자에게 부탁을 받으면
뭐든지 할 수 있나요?

126
At 00:11:32,446, Character said: 가능한한 뭐든지 들어줘요

127
At 00:11:37,348, Character said: 자신의 몸에서 만지면
기분좋은 곳은?

128
At 00:11:40,312, Character said: 제 몸에서는...
자신의 몸에서 만지면
기분좋은 곳은?

129
At 00:11:43,977, Character said: 가슴이나 엉덩이...

130
At 00:11:47,675, Character said: 가 기분좋은 거 같아요

131
At 00:11:51,406, Character said: 가슴이라는 건 어느 부분?

132
At 00:11:56,419, Character said: 어느 부분?
가슴이라는 건 어느 부분?

133
At 00:12:11,809, Character said: 전부.. 다요...

134
At 00:12:18,647, Character said: 만약 그 기분좋은 부분이 자신의
손등에 달려있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?

135
At 00:12:23,233, Character said: 손등에 달려있다면?
만약 그 기분좋은 부분이 자신의
손등에 달려있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?

136
At 00:12:24,728, Character said: 만약 그 기분좋은 부분이 자신의
손등에 달려있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?

137
At 00:12:30,053, Character said: 계속 만져버릴 거 같아요

138
At 00:12:34,754, Character said: 키스는 좋아하나요?

139
At 00:12:39,459, Character said: 좋아해요

140
At 00:12:43,781, Character said: 어떤 키스가 좋은가요?

141
At 00:12:49,784, Character said: Deep한 키스가 좋아요

142
At 00:12:53,226, Character said: 이왕하는 거니까
키스하는 얼굴을 보여주세요

143
At 00:13:00,088, Character said: 못하겠어요...

144
At 00:13:06,594, Character said: 5초간 유지해주세요

145
At 00:13:08,728, Character said: 5초?
5초간 유지해주세요

146
At 00:13:22,550, Character said: 한번 더 제대로 보여주세요

147
At 00:13:29,398, Character said: 지금요?
/ 응

148
At 00:13:35,017, Character said: 어렵네요...

149
At 00:13:55,810, Character said: 하루카 씨는 어떤 섹스가 좋은가요?

150
At 00:13:58,919, Character said: 좋아하는 건...
하루카 씨는 어떤 섹스가 좋은가요?

151
At 00:14:02,274, Character said: 굉장히...

152
At 00:14:04,851, Character said: 뭐랄까...

153
At 00:14:06,281, Character said: 괴롭혀지는 느낌의
섹스가 좋아서...

154
At 00:14:10,970, Character said: 조금은 강제적인 느낌의
섹스가 좋아요

155
At 00:14:17,215, Character said: 좋아하는 체위가 있나요?

156
At 00:14:18,148, Character said: 네.. 뒤로 해주는 걸 좋아해요
좋아하는 체위가 있나요?

157
At 00:14:23,284, Character said: 이유는

158
At 00:14:25,319, Character said: 깊숙이 들어가니까
좋아요

159
At 00:14:31,191, Character said: 평소에 자위는 하나요?

160
At 00:14:32,790, Character said: 스스로는 별로 안해요
평소에 자위는 하나요?

161
At 00:14:37,358, Character said: 왜 안하죠?

162
At 00:14:38,793, Character said: 역시 섹스가 더 좋아서
왜 안하죠?

163
At 00:14:42,522, Character said: 혼자서는 잘 안하죠

164
At 00:14:47,906, Character said: 섹스를 안한지는 얼마나 됐죠?

165
At 00:14:51,903, Character said: 지금은 1개월 정도 안했어요

166
At 00:14:57,188, Character said: 섹스 중에 시오후키를
해본 적 있나요?

167
At 00:15:03,076, Character said: 아뇨...

168
At 00:15:04,238, Character said: 없었던 거 같아요

169
At 00:15:07,195, Character said: 스스로는 확인이 안되는
느낌인 건 아닌가요?

170
At 00:15:10,829, Character said: 그러네요...

171
At 00:15:15,015, Character said: 규슈 출신인데 평소 섹스 중에
사투리가 나오곤 하나요?

172
At 00:15:19,517, Character said: 아, 나오죠...